조용한 매는 우리들의 명근
안녕하세요, 조용한 매는 우리들의 친구의 성명근입니다.
teamKW를 알게 되고 활동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teamKW의 프로젝트 중에서 저는 Unibook에 애정을 가지고 프로젝트에 기여를 하게 되었네요. unibook을 처음 보았을 때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또는 독학으로 코딩을 배울 때와 같은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여 끌려서 unibook에 대해 기여를 시작했어요.
처음에 기여를 하고자 terminal을 맡았을 때 1학년 수업에 들어가 vim으로 작업하는데 왜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던 그때의 저의 심정을 생각하며 다른 초보 개발자들이 보았을 때 저처럼 당황하지 않고 배우는데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어요. 또한 Hello Wrold에서 gcc와 함께 다루는 챕터를 맡았을 때도 학년이 올라 수업을 수강하면서 visual studio code 편집기를 사용한 저의 생각없이 gcc와 g++을 컴파일했던 제가 떠올라 제가 궁금하지만 실행되긴해서 무시하고 넘어갔던 생각들에 대한 의문에 대한 답도 적기도 하면서 초보 개발자들을 이해를 돕기 위해서 글을 작성하는데 노력했습니다.
unibook을 읽으시면서 제가 고민했던 부분을 같이 고민해서 해결하는 방법, 혹은 부족했던 이론들 중 저와 다른 고민들을 하셨던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unibook에는 teamKW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과 github에도 친절한 내용이 많으니 그 부분을 보시고 여러분들도 함께 unibook의 내용을 쌓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이면 군대를 다녀오게 될 것 같은데 군대를 다녀와서도 unibook이 남아있고 제가 공부하려는 부분을 공부하려고 했을 때 여러분이 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내용이 있어 제가 도움이 된다고 아주 뿌듯할 것 같아요!!! 내가 받은 도움 다음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라도 적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게 어떨까요?😊
모두 오픈소스 파이팅하세요!!